[모동숲/일기] 7일차 : 여욱, 무파니, 너굴 상점, 주민 이주 준비

너굴 상점이 열렸다

여욱이도 등장한 듯

새로 주민이 오는듯?

무파니도 온다

금광석을 처음 캤다

여욱 등장

사짜 냄새가 난다

?

4980벨에 샀다

표정이

오늘도 스탬프

안내소에 가니 너굴이 전화를 받고있다

3명이나 온다

latte is horse...

?

빌드업이 이렇게 된다

물론이죠 사장님

일단 너굴상점 기념식부터 참가하자

다리도 만들고

DIY 하다가 무파니 발견

100개만 샀다

다리 설치

하이드가 리액션을 가르쳐줬다

검색해보니 주민들한테 배운다고 한다

집을 준비할 차례

다리가 완공되기 전에 가도 된다

텐트 3개가 주머니에 들어올 예정

저녁에 너굴상점가니 고순이가 와 있었다

놀러와요 동물의 숲 시절 어렴풋이 기억나는 npc

너굴 상점 서비스들

이제 이주 플랜 도와줄 차례인데

?

홀리 쉿

첫번째 이사 집터를 잡자 너굴한테 전화가 왔다

자연스럽게 짬시키고 사라짐

두번째 자리를 잡고 또 전화가 왔다

오?

ㄴㅇㅅ

세번째는 다해도 전화는 안왔다

뿌듯

다 만들었다

사다리로 올라가서 새로운 곳들도 돌아다녔다

무슨 배인지 모르겠지만 탈 수는 없다

반납까지 다 하고 마무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