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포켓몬 비슷한 게임을 찾다가 하루정도 가볍게 즐길 마음으로 받았었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계속하고 있다. 사실 처음엔 과금할 생각까진 없었는데 2주 가까이 플레이하면서 큰 과금유도 구간이 없다는게 기특하기도 해서 결제했다.
p.s 닉을 똥망으로 지어서 과금으로라도 바꾸었으면 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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